이석형 예비후보 경선 승리 인정

민주당, 광주 광산갑 경선 재심 ‘기각’ 최고위 상정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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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갑)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대한 재심이 기각됐다.


이번 결정을 두고 타지역에서는 선관위의 고발로 민주당은 한 예비후보 자격을 박탈하기도 해 형평성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당한 후보를 감쌌다는 논란은 피할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지역 정가와 민주당 등에 따르면 이날 재심위원회는 광주 광산구(갑) 재심 회의를 진행한 결과 찬성 3, 반대 6으로 최종 기각됐다.


이석형 예비후보의 경선 승리를 그대로 인정한 것이다.

당 최고위원회 상정 의결로 최종 결정은 이르면 13일 최고위에서 판단하게 된다.


이용빈 예비후보는 지난 경선에서 패한 뒤 이석형 예비후보가 유선전화 등을 통해 불법선거운동을 했다며 재심을 신청했다.


재심위는 중립 기관인 선거관리위원회의 고발 여부를 보고 결정키로 하고 심의를 보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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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선관위는 지난 10일 이석형 예비후보를 휴대전화 및 후원회사무실 등 유선전화를 사용해 권리당원을 상대로 불법선거운동을 했다는 혐의(공직선거법위반)로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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