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12일 경기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 현장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12일 경기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 현장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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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12일 수원시 영통구 소재 경기신용보증재단 수원지점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중기부에 따르면 박 옴부즈만은 이날 현장에서 자금을 신청하러 온 소상공인·자영업자들로부터 정책자금 집행지연, 보증심사의 높은 평가적용 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사례 등을 들었다. 자금지원 신청이 급증하면서 경기신보의 상담·접수 인원이 부족하다는 경기신보 직원들의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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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옴부즈만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 소상공인·자영업자 그리고 지원기관이 모두 힘들지만 관계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13일에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 규제·고충을 듣고 해결책을 찾을 계획이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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