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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전두환 추적자' 임한솔 전 정의당 부대표는 12일 "민생당에 영입되며 지도부에서 비례대표 출마를 권유했다.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고 밝혔다.


임 전 부대표는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민생당 입당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임 전 부대표는 "양당 대결 정치를 넘어선 개혁 정당이 대한민국에 필요하다. 그 역할을 민생당이 충실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30대인 저에게 비례대표 출마를 권유하는 민생당에서 미래 세력을 향한 강렬한 의지를 느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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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전 부대표는 "5·18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광주만의 과거가 아닌 대한민국의 역사가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 데 주요 과제"라며 "민생당이야말로 광주 시민과 호남인의 아픈 역사를 바로잡고 5·18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앞장설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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