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코로나19 서민 생활 안정 긴급대책 회의(사진=포항시)

포항시 코로나19 서민 생활 안정 긴급대책 회의(사진=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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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경북 포항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긴급대책 회의를 열고 방역체계 강화와 시민 생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우선 확진 환자 치료를 위한 감염병 전담병원과 선별진료소의 체계적인 운영과 함께, 신천지 교인 1592명에 대한 특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위축된 소비심리 진작을 위해 '포항사랑상품권'을 3000억원 규모로 확대·발행한다. 또 착한 임대료 범시민 운동 전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확대,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확대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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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은 "방역체계를 전면 재편하고 가용 가능한 자원을 총동원하는 선제 대책이 필요하다"라며 "감염병 차단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중심으로 민생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wook70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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