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아동친화도시 조성 2020년 시행계획 수립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제1차(2020~2023년) 아동친화도시조성 기본계획에 따라 2020년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아동친화도시조성 기본계획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5조(기본계획 수립 등)에 따라 지난해 아동 및 부모 등 120명이 참여한 열린토론회 의견을 반영해 수립한 제1차 장기계획이며, 2020년은 기본계획 추진을 위한 단기 시행계획 수립 첫해이다.
올해 아동친화도시조성 시행계획에는 ▲건강 ▲안전 ▲참여 ▲교육 ▲돌봄의 5대 조성목표를 기치로 17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46개 세부과제에 대한 정보와 사업계획, 성과지표가 포함됐다.
아동권리 대변인으로 기능하게 될 옴부즈퍼슨 제도,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권리교육을 위한 아동권리 강사양성 아카데미 운영 등의 신규사업과 초미세먼지 저감대책 추진, 청소년 참여예산제 운영 등 핵심사업이 포함된 이번 시행계획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부서간 협치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행계획은 올해 말 이행 사항을 점검해 내년 계획에 결과를 반영, 신규 사업도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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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아동이 행복한 도시가 곧 구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임에 재론의 여지가 없을 것”이라며 “아동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우리 아이들이 은평의 주체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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