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신입생 절반은 일반고 출신…N수생은 20% 수준
서울대, 2020학년도 신입학생 선발 자료 배포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서울대학교가 2020학년도 신입학생 모집에서 모두 3341명을 최종선발(3월 최종등록 기준)했다.
먼저, 수시모집에서는지역균형선발전형 610명, 일반전형 1701명,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Ⅰ 160명 등 모두 2471명을 선발했다.
정시모집에서는 일반전형 862명,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Ⅱ 8명(특수교육대상자 6명, 북한이탈주민 2명)으로 모두 870명을 뽑았다.
최종등록 3341명 중 일반고 출신이 1696명(50.8%)으로 가장 많았고, 자율형사립고 524명(15.7%), 자율형공립고 140명(4.2%), 과학고 123명(3.7%), 영재고 282명(8.4%), 외국어고 294명(8.8%), 국제고 51명(1.5%), 예·체고 182명(5.4%), 특성화고 11명(0.3%), 검정고시 33명(1.0%), 기타(외국고 등) 5명(0.1%) 순으로 나타났다.
또 최종등록 학생 중 고교 졸업 현황을 보면 재수생은 522명으로 15.6%를 차지했고 삼수 이상은 156명(4.7%), 조기졸업은 95명(2.8%), 검정고시는 33명(1.0%)이었다. 재학생은 2535명(75.9%)이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은 선진국과 비슷한 움직임"…전 세계 2억320...
한편, 서울대는 서울대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 학부모, 교사 등에게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최초합격자 기준 자료뿐만 아니라 최종등록자 기준 대학 신입학생 선발 자료를 배포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