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16일까지 ‘소셜기자단’ 50명 모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는 광주의 생생한 현장소식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전파할 ‘2020 광주시 소셜기자단’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소셜기자단은 광주시가 참여와 소통행정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활동하게 된다.
특히 ▲광주시 정책, 문화예술행사, 음식?맛집, 관광정보, 생활정보 등 이슈사항에 대한 현장취재 콘텐츠 생산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시정소식 공유 ▲광주시 초청행사, 간담회, 워크숍 등 오프라인 행사 참여 등의 역할을 한다.
올해부터는 영상제작, 1인미디어, 작가 등 전문 분야를 추가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특화된 질 높은 콘텐츠로 시민이 공감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소셜기자단 지원은 개인 블로그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발하게 운영하면서 월 2회 이상 사진이나 동영상 콘텐츠를 포함한 현장 취재활동이 가능하고 시정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광주시는 ▲광주시 행사 우선 초청 ▲위촉장 및 기자증 발급 ▲매월 우수콘텐츠 원고료 지원 ▲포스팅 활동건수에 대한 자원봉사활동 시간 인정 ▲포스팅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관련 전문교육 ▲연말 우수활동자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소셜기자단에 관심 있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와 블로그 공지사항을 참조해 제출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오는 16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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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승 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코로나19로 인한 비상상황에서 가짜뉴스를 차단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정확한 재난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셜기자단이 광주 곳곳에 실시간으로 소식을 전파하고 민선7기 소통 행정을 뒷받침하는 온라인 소통창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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