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약국에 공적 마스크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10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약국에 공적 마스크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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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마스크 대란'을 틈타 불량 마스크 제조가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에는 경북에서 수만장의 마스크를 허가 없이 제조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북 칠곡경찰서는 약사법 위반 등 혐의로 제조업자 A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말 폐기돼야 할 보건용 마스크 안면부를 구매해 다시 가공하는 수법으로 불량 마스크 2만5000개를 제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조업 신고를 하지 않고 마스크를 제조한 것으로도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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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불량 마스크를 압수하는 한편 시중에 유통된 제품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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