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명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처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이 9일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두번째)에게 마스크 기부 증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기명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처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이 9일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두번째)에게 마스크 기부 증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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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창원시는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가 9일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마스크 1000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마스크는 창원시내 단기청소년쉼터와 청소년회복지원시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방과후아카데미 등 청소년시설 13개소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양기명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 처장은 "한참 활력이 넘치고 활동해야 할 청소년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특히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우선으로 전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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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각 분야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어려운 계층을 한 번 더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며 "하루빨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를 종식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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