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계림1동 등 3곳에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주민들의 민원발급 편의를 돕기 위해 3월 중 계림1동 행정복지센터, 지산1동 행정복지센터, 산수1동 동광주새마을금고 산수지점 등 3곳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로 설치·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무인민원발급기 발급가능 서류는 주민등록, 가족관계, 토지, 지적, 차량 등 87종으로 오후 6시까지 주말·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운영된다.

이번에 설치되는 무인민원발급기에는 시각장애인용 키패드, 발급화면 높이조절 기능, 음성안내(TTS)지원, 이어폰 자동감지기능 등 장애인 편의기능이 탑재돼 있다.


특히 계림1동 행정복지센터 무인민원발급기는 점자(촉각)디스플레이 기능이 추가돼 시각장애인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민원인의 왕래가 잦은 곳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민원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눈높이에 맞춘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D

한편 동구 관내 무인민원발급기는 기존 구청 민원실, 학운동 행정복지센터, 광주지방법원, 전남대병원 1병동, 조선대병원, 광주세무서, 광주은행 본점, 계림동 홈플러스 등 8개소를 포함해 총 11곳으로 늘어난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