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분기 최대 실적 기록...올해도 순항 전망"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8일 동국제약에 대해 지난해 4분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올해도 실적 순항이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유지'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277억원, 영업이익 210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5.6%, 63.9% 증가했고, 순이익 역시 166억원으로 17.9%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분기 실적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에 해당한다. 특히 3분기에 달성했던 최대 영업이익 181억원을 한 분기만에 15.8% 경신한 기록이라고 분석했다.
정홍식 연구원은 이번 실적 증가 배경에 대해 "헬스케어 사업부문에서 온라인·오프라인 채널확대와 홈쇼핑 내 경쟁력 강화를 기반으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상반기에 집중됐던 마케팅 비용이 4분기에 감소된 효과도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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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연구원은 "헬스케어 부문은 366억원으로 전년 대비 48.1% 성장했다"면서 "올해 역시 헬스케어 부문을 바탕으로 고성장 기반 성장흐름이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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