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등 7개 시험 연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경북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4월4일 시행 예정인 제1회 경력경쟁 임용시험과 상반기 예정된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 청원경찰 임용시험 등을 연기한다고 6일 밝혔다.
이와 함께 경북도가 위탁받아 치르는 국가직 9급 공채시험, 간호조무사시험, 수렵면허시험까지 포함하면 연기되는 시험은 모두 7개로 해당 수험생은 9500여명으로 추산된다.
경북도는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보며 시험 일정을 가능한 한 이른 시기에 확정해 수험생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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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시험연기는 도민과 수험생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판단에서 결정됐다”며 “모든 행정역량을 모아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해 안전한 환경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wook70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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