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백종원이 공릉동 기찻길골목의 삼겹구이집을 방문해 조언하고있다./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백종원이 공릉동 기찻길골목의 삼겹구이집을 방문해 조언하고있다./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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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골목식당' 백종원이 공릉동 삼겹구이집의 생선 냄새를 지적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백종원이 공릉동 기찻길골목의 삼겹구이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점심 장사 이후 삼겹구이집을 찾은 백종원은 가게에 들어가자마자 "고등어 비린내가 나지?"라고 말했다.


이날 삼겹구이집은 점심 메뉴로 간장삼겹구이와 새로 추가한 메뉴 고등어구이를 내놓았다. 삼겹구이집 사장은 점심 장사 후 "고등어구이랑 삼겹구이가 있는데 삼겹이 얇아지다 보니 속도가 빨라졌다. 그런데 고등어가 기존엔 빠르다고 생각했는데, 한 3~4분 차이가 나더라. 시간차이가 생긴다"라고 문제점을 얘기했다.

이어 "(오븐 크기 탓에) 고등어를 2~3마리밖에 하질 못한다. 그러다 보니 회전이..(안 좋다) 대표님께 여쭤보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백종원은 "나 같으면 고등어를 빼겠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그는 "나는 생선구이를 좋아하지만, 일단 이 가게에 들어왔을 때 냄새를 맡아보면 고등어구이는 뺄 것 같다. (삼겹살과 고등어는) 안 맞는다"고 지적했다.


이에 삼겹구이집 사장은 "고등어는 집에서 먹기 힘드니까... 제가 욕심을 좀 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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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은 "여긴 둘이 오는 손님은 두 메뉴를 함께 시킬 텐데 음식별로 시간차가 생기는 것도 문제지만, 개인 플레이트로 차려주는 이 식당의 특성상 둘을 같이 하기엔 (어렵다)"라고 조언했다.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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