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의회는 지난 3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영암군 제공)

영암군의회는 지난 3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영암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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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영암군의회(의장 조정기)는 지난 3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된 상황에서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한 영암군의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군의회 의원과 영암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주요업무 부서 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대책을 논의했다.

안전건설과장으로부터 코로나19 대응 추진상황을 보고 받은 의원들은 다중이용시설 대상 선제적 예방조치, 발열 측정소 운영 검토,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돌봄서비스 점검, 대인 소독기 설치 검토, 마스크 공급가격 시장 모니터링, 마스크의 공적 배부 방안 등을 제안하며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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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기 의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군민과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것”을 당부하고 “의회에서도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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