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銀 "KB-포스트 외화배달 서비스 이용하면 환율 80% 우대"
무료 외화 배달과 함께 주요통화 환율우대 80% 제공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KB국민은행은 'KB-포스트 외화 배달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80% 환율우대와 함께 외화를 무료로 배달 해주는 이벤트를 5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뱅킹 및 모바일앱으로 환전 신청한 외화를 우체국 배달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직접 배달 받을 수 있다. 인터넷뱅킹, 리브, KB스타뱅킹 및 스마트상담부를 통해 환전을 신청하고, 외화를 받을 날짜와 장소를 지정하면 된다. 이벤트 대상 고객은 600달러, 6만5000엔, 550유로 이상 환전한 고객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2월 배달 지역을 전국(제주도 포함)으로 확대했고, 환전 가능 통화도 기존 6개 통화에서 총 10개 통화(미달러, 유로화, 일본엔화, 중국위안화, 홍콩달러, 태국바트화, 싱가포르달러, 영국파운드, 캐다나달러, 호주달러)로 늘렸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은행 방문이 어려운 고객이라면 80% 환율우대와 함께 영업점 방문 없이 무료로 외화 실물을 직접 배달 받을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국민은행을 통해 환전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