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도쿄올림픽 포스터/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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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일부 스포츠 스타들이 "도쿄 올림픽에 참가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3일(현지 시간) '장타자' 더스틴 존슨의 매니저 데이비드 윙클은 골프 전문매체 골프위크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존슨은 올림픽에 불참하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존슨과 매니저는 코로나19를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으나 아시아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는 것에 대한 우려를 고려해 불참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스노보드 황제'로 불리는 숀 화이트는 2일(현지 시각)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도쿄 올림픽 스케이트보드 종목에 도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숀 화이트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스노우보드(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하계올림픽 종목인 스케이트보드에 도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의 도쿄 올림픽 불참 선언이 이어지면서 도쿄 조직위와 아베 총리는 안전을 강조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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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아베 총리는 "IOC와 대회조직위, 도쿄도와 긴밀히 연계해 선수와 관객들이 안심할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만전의 준비를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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