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고교 무상교육 확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따뜻하고 평등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올해 고교 무상교육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4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고교 전 학년 무상교육비로 총 532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난해에 이어 수업료와 학교 운영지원비를 계속 지원하고 올해부터는 교과서 대금도 추가 지원한다.
전남에서 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은 자녀 1인당 연 최대 148만 원까지 교육비를 경감 받을 수 있다.
특히, 보편적 교육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및 영세 중소기업 가구 등 서민 가정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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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교육감은 “교육은 모든 학생이 차별받지 않고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다”며 “학교는 세상에서 가장 평등한 곳이어야 한다는 당위 아래, 한 아이도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보편적 복지를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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