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안혜경 엄마 생각에 눈물…"1분이라도 통화하는게 소원"
[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고향인 강원도 평창을 찾은 안혜경이 투병 중인 엄마를 생각에 눈물을 보였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안혜경이 최민용, 강문영과 함께 평창 고향 집을 방문했다.
안혜경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가족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세배를 했다. 안혜경의 조부모는 멤버들을 위해 반찬을 가득 싸주며 애틋한 정을 보였다.
이어 안혜경이 "나 갈게, 전화할게"라고 인사한 뒤 집을 나서자, 강문영은 "왔다갈 때 마음 아프지? 언니도 가끔 엄마한테 못되게 굴고 돌아서서 후회하면서 또 못되게 굴고, 돌아서면 또 마음 아프고 그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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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안혜경은 눈물을 흘리며 "난 소원이 있어 언니. 난 엄마랑 1분 통화하는 게 소원이야. 엄마가 나한테 잔소리 진짜 많이 했는데"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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