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공관위에 재심 청구…경선시 결과에 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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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은 2일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했다며 당내 경선을 요구했다.



민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후 공관위에 경선을 요구하는 재심청구서를 제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공관위는 지난달 28일 민 의원에 대해 컷오프(공천배제)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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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공관위에 당선가능성 측면에서의 경쟁력을 증명할 수 있도록 당내 경선을 간곡히 요청드렸으며, 민현주 전 의원이 원외인 점을 고려해 기꺼이 50%의 가산점을 주는 방안도 분명히 제시했다"며 "경선 결과에 대해서는 반드시 승복할 것이며, 향후 당의 총선 승리와 보수우파의 재건을 위해 처절하게 헌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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