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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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2일 군청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위기상황이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보건소 선별진료소 근무 인원을 포함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인원을 한층 보강하고 읍면장의 지도에 따라 매일 마을 곳곳에 방역소득을 실시하고 있다.

감염 예방수칙과 증상 발생 시 대응요령 재난문자 발송, SNS와 원격 마을방송시스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군민들에게 코로나19 대응방법에도 대해 매일 안내하고 있다.


또 숙박시설, 음식점, 목욕업 등 종사자에 대해 위생 모자와 마스크 착용, 손 자주 씻기 등 철저한 위생관리 교육 실시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의 입출국사항과 국외 여행자를 수시 파악해 증상 발생 시 대응요령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김준성 군수는 “코로나19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빈틈없는 방역 활동을 계속 실시하고 모든 군민이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해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혼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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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달 한시적으로 영광사랑 상품권 10% 할인 판매와 영광사랑 카드 가맹점 수수료 0.5%를 연중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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