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구미사업장 4번째 확진자 나와…"공장 가동 중단 안 해"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3,500 전일대비 9,500 등락률 +3.35% 거래량 26,252,199 전일가 284,000 2026.05.14 12:59 기준 관련기사 [미중정상회담] 월가 "S&P500 회담 기간 0.7% 변동 예상" 내 러닝 코치이자 파트너…갤럭시워치·삼성헬스로 회복까지 챙긴다 거시당국 수장들 "삼성전자 파업하면 상당한 리스크…협상으로 해결해야" 경북 구미사업장에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의 코로나19확진자는 총 4명이 됐다.
이날 삼성전자에 따르면 구미 2사업장(무선사업부) 직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삼성전자 구미 사업장에서 지난달 22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네 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네트워크 사업부가 있는 구미 1사업장에서 지난달 28일 두 번째 확진자, 29일에 2사업장에서 세 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이 때문에 삼성전자는 지난달 22일~24일, 지난달 29일~ 이달1일 각각 스마트폰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했다.
삼성전자는 세 번째 확진자가 나온 이후 사업장 전체를 폐쇄·방역한 점, 네 번째 확진자는 생산라인 직원이 아닌 사무직 직원인 점을 고려해 공장가동을 추가로 중단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해당 직원이 근무했던 층만 3일까지 폐쇄할 예정이고, 공장 가동을 중단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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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전자 경기 기흥 반도체 사업장에서는 카페테리아(구내식당) 협력업체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2일까지 식당을 폐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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