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확진자 377명 늘어 3081명 … 경북은 68명 증가한 624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대구·경북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2일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대구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오후 4시보다 377명 증가했다. 경북은 68명 늘었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대구 3081명, 경북 624명이다.
대구시는 현재 신천지예수교 대구교회 교인 전체의 46.1%가 진단 검사를 받았으며, 검사결과가 통보된 교인 중 68.1%가 확진 판명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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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천지 교인에 대한 검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당분간 확진자 급증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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