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마스크 판매 현장 찾은 과기부 장관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일 오전 세종시 장군면에 위치한 세종장군우체국을 방문, 마스크 판매 현장상황을 확인하고 주민·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세종장군우체국은 지난달 28일 마스크 350매를 판매했다. 이날은 오전 11시부터 마스크 400매를 인근 주민들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1인당 살 수 있는 마스크 개수는 5개다. 가격은 매당 1000원으로 5000원에 1세트를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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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는 대구ㆍ청도지역과 도서산간지역 1406개 우체국에서 마스크를 판매 중이다. 이날부터 판매시간을 오전 11시로 앞당겼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국면에도, 마스크를 구하지 못하던 지역민들의 우려가 다소나마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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