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부티지지, 美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하차(상보)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초반 돌풍을 일으키며 유력한 대선후보로 떠올랐던 피트 부티지지 전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이 중도 하차하기로 했다.
부티지지 후보 캠프는 1일(현지시간) 부티지지 후보가 향후 선거운동을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아이오와 경선에서 깜짝 1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켰던 부티지지 후보는 전날 열린 민주당의 4번째 경선인 사우스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예비경선)에서 8.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4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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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티지지 후보의 사퇴로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에이미 클로버샤 상원의원, 털시 개버드 하원의원 등 6명으로 줄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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