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국제경영원, 제3기 베트남 아시아 최고위 과정 개설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경영원이 베트남 진출과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인을 대상으로 '제3기 전경련 베트남 동아시아 최고위 과정'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전경련 국제경영원은 “베트남이 새로운 개척시장의 강자로 자리잡으며 ‘포스트 차이나’ 진출지로서 베트남에 대한 높은 관심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베트남 진출 및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전경련 베트남 동아시아 최고위과정은 베트남 현지 실정과 국제 정세를 반영한 수업을 제공하기 위해 베트남에 진출한 기업인, 현지 전문가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강연 내용은 ▲베트남 공장 설립 ▲사업 인허가 ▲합작투자 지사 설립 ▲파트너 선정 ▲공장부지 선정 ▲업종별·절차별 고위공무원 네트워크 방안 등을 다룬다. 또한 ▲부동산 투자 ▲투자형태별 진출방안 등도 강연한다. 베트남 이외에도 캄보디아, 미얀마, 인도 등 아세안 국가 진출 전략에 대해서도 다룰 예정이다.
또한 전경련 국제경영원과 베트남 최고경영자(CEO)와 2세 경영자들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본 과정을 듣는 기업인들에게 강연뿐만 아니라 현지 베트남 기업인들과 효율적으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제3기 전경련 베트남 동아시아 최고위 과정’은 현재 대기업 임원진, 중견·중소기업 CEO, 공공기관·공기업 임원진들을 대상으로 신입 교육생을 모집 중이며, 올해 5월8일 개강한다. 서울 이외 지역 참석자들의 편의를 위해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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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은 이번 과정을 등록하면 친선골프 2회를 무료로 제공하고, 선후배 기수와의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전경련에서 주최하는 베트남 관련 포럼과 세미나 등에 우선 참석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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