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소재 불분명 신천지 교인 621명 확인 완료
추가 소재 파악 주력…마스크 사재기 단속도 강화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경찰이 광주지역 신천지 교인 중 소재가 불분명한 교인 739명 중 621명의 소재를 확인했다.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최관호)은 소재를 확인한 교인을 보건당국에 통보하고 현재 미확인된 118명의 소재 파악에 가용 수사인력을 투입해 주력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소재 확인 의뢰 대상자에게 직접 전화 또는 주거지를 직접 방문하거나, 휴대폰 실시간 위치추적으로 소재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미확인 광주지역 신천지 교육생 중 보건당국과 연락이 닿지 않아 2차 소재확인 의뢰된 270명 등 총 388명에 대해 금일에도 가용경력을 총 동원해 적극 소재 파악해 보건당국에 통보할 예정이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자 민관이 총력 대응하는 등 국가 재난 상황에서 광주경찰은 보건당국과 적극 협조해 감염병 확산 방지와 시민 불안 해소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마스크 등 매점매석 행위에 대해서 일제 단속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생산, 유통, 판매업체를 비롯한 판매 과정상 불법행위는 물론 인터넷상의 판매 사기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내·수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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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경찰청 관계자는 “단속 활동에 효과적 수행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 신고가 중요하다”며 “매점매석 등 주요 불법행위에 대한 시민들의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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