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대학 개강에 맞춰 입국한 중국 유학생들이 24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수송버스에 탑승하기 전 체온을 검사받고 있다. 교육부는 중국인 유학생 1만여명이 입국할 예정인 이번 주를 '집중 관리 주간'으로 정해 특별 관리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영종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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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없으면 안돼" 외치는 전세계 어부들…이유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