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도 내달 28일까지 대구~제주 노선 운항 중단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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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대구·경북 일대에서 빠르게 전개 중인 가운데, 대한항공도 대구~제주 노선의 운항을 중단키로 했다.


2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75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4,85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숨어있던 마일리지 찾으면 시드니 항공권 응모"…대한항공, 회원정보 업데이트 독려 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28일까지 33일간 대구에서 출발·도착하는 2개 노선에서 공급을 축소한다. 일 2회 운항하던 대구~제주 노선은 해당 기간 66회 비운항 할 예정이며, 환승객을 위해 일 1회 운영 중이던 인천~대구 내항기도 해당기간 32회 운항을 중단한다.

이는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수요위축이 본격화 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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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른 항공사들도 대구~제주 노선의 축소를 단행한 바 있다. 제주항공은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한시적으로 대구~제주 노선을 운항치 않기로 했으며, 에어부산도 이날부터 해당 노선을 운항 중단한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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