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기온 13도를 기록한 지난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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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일요일인 23일은 오전까지 서울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가 이어지다가 오후부터 차츰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23일은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며 "아침 최저기온이 -7도~-2도가 되는 등 영하권의 날씨를 보이는 곳이 많아 춥겠고, 낮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3일 아침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2도 ▲대전 -2도 ▲대구 0도 ▲전주 -2도 ▲광주 0도 ▲부산 0도 ▲강릉 2도 ▲제주 5도 등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대전 10도 ▲대구 11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부산 12도 ▲강릉 12도 ▲제주 12도 등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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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한 흐름을 보이며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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