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24일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 접수...대출금리 연 2.0%, 상환조건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양천구,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등 15억원 긴급 자금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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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코로나19 확산 영향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기금 추가 융자지원’ 신청을 받는다.


신청기간은 14 ~ 24일.

신청대상은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었거나,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들 중 ▲양천구에 공장등록한 제조업자 ▲양천구에 주사무소를 두고 서울특별시 관할지역 안에 공장 등록한 업체 ▲제조업 관련 지식서비스 산업 영위자 ▲소기업과 소상공인 ▲도·소매업 및 기타업종(일부업종 제외) 등이다.


이번 추가 지원 규모는 15억 원으로 융자조건은 연리 2.0%에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며, 업체 당 제조업 3억 원 이내, 기타 도·소매업 등은 8000만원 이내 이다.

지원금은 업체의 시설자금, 운전자금, 기술개발 자금 등의 정해진 용도로만 사용해야 하며, 신청방법은 양천구청 홈페이지(www.yangcheon.go.kr) 공지사항 및 고시 공고 란에서 ‘융자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양식 등을 다운받아 필수 제출서류와 함께 양천구청 일자리경제과(7층)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방법은 14일 오전 9~ 24일 오후 6시. 우편 또는 인터넷접수는 불가하며, 방문접수만 가능하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심사는 28일 구 기금운용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 후, 3월2일 융자대상자에게 개별 통지되며, 통지를 받은 융자대상자는 3월3일부터 우리은행 양천지점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중소기업 육성기금 긴급 추가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에 기여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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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세한 내용은 양천구청 홈페이지(www.yangcheon.go.kr)를 확인하거나 일자리경제과(☎2620-4816)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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