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디스플레이·반도체 제조장비 및 자동화시스템 전문기업 에스에프에이 에스에프에이 close 증권정보 056190 KOSDAQ 현재가 30,650 전일대비 1,250 등락률 +4.25% 거래량 168,305 전일가 29,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넥스트레이드 본격 출범, 막 오른 '복수 주식시장 시대' [클릭 e종목]"코리아 밸류업 지수 3가지 시사점…한진칼 등 수급기대" 국민연금이 선정한 가치형 운용사들‥어떤 종목 매수했나 (대표이사 김영민, 이하. SFA)가 지난해 4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이 2987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565억원, 706억원을 기록해 각각 21%, 97% 증가했다. 다만 연간으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8627억원, 15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11% 감소했다.

세전이익의 경우 자회사(SFA반도체) 발행 신주인수권부사채(BW) 관련 평가이익(370억원)이 보태져 전년 대비 14.4% 증가한 2151억원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SFA는 1주당 1056원, 배당총액 354억원의 현금배당계획도 밝혔다. 배당성향은 별도 당기순이익(1634억원) 기준 약 22%다. 현금유입이 수반되지 않는 내부 자본거래 관련 평가이익 370억원을 제외한 기준의 배당성향은 약 28% 수준을 유지했다.

SFA 회사 관계자는 “중화권 대상의 디스플레이 부문 및 2차전지 부문의 수주와 매출이 견조한 성장세” 라며 “경기침체 및 전방산업 설비투자 둔화 여건을 감안할 때 동종 장비업체 대비 비교적 준수한 실적을 거두었다”고 전했다.


실제 SFA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른 2차전지 사업은 지난해부터 본격화되면서 수주액이 전년 대비 약 134% 성장한 1500억원대에,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350% 성장한 700억원대에 이르는 등 스마트팩토리와 더불어 SFA의 성장엔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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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SFA 대표이사는 “그동안 당사는 국내를 대표하는 디스플레이/반도체 제조장비 업체로 전방시장 다변화에 대응한 기술력으로 새로운 사업기회를 개척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관련 신규사업 본격화, 중화권 해외사업 강화 및 자회사 반도체 호실적 견인을 통해 주주와 결실을 나누는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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