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예비후보, 국회의원 예비후보직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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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김성진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광산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1일 권리당원 문제로 결국 국회의원 예비후보직을 사퇴했다.


김성진 예비후보는 “지난달 28일 공천심사서류등록과정에서 일부 관계자가 권리당원을 과도하게 확인해 결과적으로 당내 경선의 공정성을 훼손하게 됐다”며 “비록 제가 모르는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지만 경선과 관련돼 발생한 모든 사안은 후보자인 저의 책임”이라고 유감을 표명했다.

또 “예기치 않게 당에 부담과 혼란을 야기하고 심려 끼쳐 드려 당원으로써 당과 모든 당원 동지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예비후보직을 사퇴하고자 한다”며 사과의 뜻과 함께 사퇴를 밝혔다.


그는 “지난 30여년 간 오로지 국가의 산업육성과 지역발전을 위해 정직하게 한 길만 걸어왔다”며 “지금 예비후보직을 사퇴하는 것이 당과 당원 여러분 그리고 지역민들에게 가장 정직하게 진심을 전하는 방법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시종 예비후보와 후보단일화를 추진해 왔으나 예상치 못한 사정으로 사퇴하지만, 단일화 합의정신에 따라 박시종 예비후보를 응원하고 지지한다”며 “박시종 예비후보에게 광산과 광주의 미래발전과 혁신이라는 단일화의 과업을 완수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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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많은 분들께 실망감을 드리게 돼 죄송하며, 지지해주시고 도와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그동안 주신 과분한 사랑과 은혜 잊지 않고 살아가면서 갚아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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