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 공식 홈페이지(왼쪽)와 현대L&C 홈페이지 메인화면.

KCC글라스 공식 홈페이지(왼쪽)와 현대L&C 홈페이지 메인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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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고객 중심 서비스 확대를 위한 중견기업들의 소통 창구 마련 노력들이 잇따르고 있다. 고객들에게 유익한 정보 전달과 기능 확대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구축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CC글라스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개편하면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도록 만들었고 기업의 소식과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페이지나 체류 시간 등 이용 패턴을 분석해 사용자 특성과 목적에 맞춰 빠른 정보 탐색이 가능하도록 했다. KCC의 다양한 제품군과 정보를 효과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네비게이션바와 퀵메뉴를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만들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새롭게 오픈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이 궁금한 사항을 한눈에 보기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며 "향후 유익한 콘텐츠 제공과 기능 확대를 통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하며 소통의 기회를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광글라스는 지난 6일 글라스락 공식몰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모바일 기반의 앱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더욱 높이고 다양한 소비자 요구에 부합하는 브랜드 가치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글라스락 공식몰 앱에서는 삼광글라스의 대표 유리밀폐용기 브랜드 '글라스락'을 비롯해 영유아용 제품 라인 '글라스락 베이비', 텀블러 브랜드 '텀블락', 반려동물 식기 브랜드 '오펫' 등 400여가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삼광글라스 관계자는 "고객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쉽게 글라스락의 다양한 혜택과 쇼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공식 앱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접점을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현대L&C도 지난 3일 공식 홈페이지를 개편해 오픈했다. 이번에 개편된 홈페이지는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고 인테리어 팁, 국내외 인테리어 전시회 리뷰 등 인테리어 관련 정보를 고객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로그인할 수 있는 '마이로그' 기능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로그인한 고객들은 홈페이지 제품 소개 코너에서 마음에 드는 제품을 '마이로그'에 담아 해당 제품 정보를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공유할 수 있다.


또 고객들이 리모델링 예상 견적을 확인할 수 있는 '간편견적' 기능을 추가했다. 고객들이 제품과 공간(집 전체나 방)의 면적을 입력하면 예상 시공 비용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아울러 상담신청 기능을 통해 리모델링 전문 상담도 바로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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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관계자는 "새로운 공식 홈페이지는 소비자들에게 인테리어 관련 정보를 손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현대L&C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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