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종 코로나 관리대상 68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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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대구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의심 환자가 7일 현재 6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신종 코로나 관리 인원은 17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14명과 의심 신고자 54명을 합해 68명이다. 17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14명과 의심 신고자 31명 등 45명은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

검사 기준을 '중국 후베이성(우한 포함) 방문 후'에서 '중국을 방문한 후'로 변경하고, 중국을 방문하지 않았더라도 신종 코로나 지역사회 유행국가를 다녀온 뒤 의사 소견에 따라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을 검사 기준에 포함하는 등 매뉴얼을 강화하자 관리 대상이 전날보다 6명 늘었다.


대구시 감염병관리팀 관계자는 "전날 오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17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을 추가로 통보 받았으나 직접 접촉은 없었고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명됐다"라며 "오늘까지 자가격리한 뒤 증세가 없으면 관리 해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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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오전 9시 현재 국내에서 임시생활을 하던 우한 교민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국내 확진자 수는 24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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