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SKT "'4월 출범' SKB-티브로드 합병법인 매출 4조원 전망"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2,9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2.74% 거래량 329,399 전일가 105,800 2026.05.14 10:09 기준 관련기사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차호범 SKT CPO "개인정보보호 서비스기획 단계부터 시작해야" SKT, 인증 솔루션 '패스키' GS 인증 1등급 획득 이 오는 4월 말 출범하는 자회사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합병법인의 매출 규모를 4조원 규모로 전망했다.
하형일 SK텔레콤 corp2센터장은 7일 실적 발표 후 개최된 컨퍼런스콜 질의응답에서 "지난 1월 정부 인허가가 완료되고 4월 30일 합병법인 출범을 위해 양사 주주총회 등 후속절차 진행 중"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하 센터장은 "상반기 중 인수 후 통합작업(PMI)를 완료해 SK브로드밴드가 종합 미디어 사업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합병법인은 800만명 이상의 유료방송 가입자 기반으로 매출 규모 4조 이상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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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SK텔레콤의 2019년(연결 기준) 매출은 17조7437억원으로 전년 대비 5.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조1100억원으로 7.6% 줄었다. 5G 가입자 확대, 미디어 사업 성장 등으로 매출은 늘었지만 대규모 5G 투자부담과 마케팅 비용이 고스란히 영업이익에 악영향을 미쳤다. 순이익은 SK하이닉스의 지분법 이익 영향으로 72.5% 감소한 8619억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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