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대우건설, ㈜호반산업과 오룡지구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무안군)

지난 6일 ㈜대우건설, ㈜호반산업과 오룡지구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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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지난 6일 ㈜대우건설, ㈜호반산업과 오룡지구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 산 군수를 비롯해 오룡피에프브이㈜, ㈜대우건설, ㈜호반산업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고,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육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무상임대로 20년간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올 하반기에 오룡지구 호반 베르디움 단지 내에 1개소, 대우 푸르지오 단지 내에 2개소 등 총 3개의 국공립 어린이집이 설치될 예정이며, 올해 12월까지 어린이집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후 내년 3월에 개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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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산 무안군수는 “공동주택 내 어린이집 설치로 영유아에게 안전하고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무안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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