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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병지인 후베이성에서 하루동안 확진자 2447명, 사망자 69명이 추가됐다.


7일 후베이성 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0시 현재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2447명 추가됐다고 발표했다. 우한시 1501명, 샤오간시 255명, 황강시 90명 등 순으로 추가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 신규 집계된 사망자 수는 69명이다. 우한시에서만 64명의 사망자가 추가됐다.

누적 집계로는 지금까지 후베이성에서 총 2만2112명의 신종 코로나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이 역시 우한시가 1만1618명으로 가장 많다.


817명이 치유돼 퇴원조치 됐으며, 지금까지 618명이 사망했다. 현재 치료 중인 1만5804명 가운데 중증 환자가 3161명, 위독 중증환자가 841명이어서 추가 사망자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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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집계된 밀접접촉자 수는 10만1599명이고 이 가운데 6만4057명이 의학관찰 상태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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