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슬 연예기자]

[인터뷰①]라미란 "코미디 어려운 장르, 치열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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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라미란이 코미디 작업이 어려웠다고 말했다.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영화 '정직한 후보'(감독 장유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원톱 주연에 대한 부담감을 묻자 라미란은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미란은 “코미디 장르에 대한 부담이 컸다. 어려운 장르”라며 “누군가를 웃게 한다는 게 정말 힘든 일이다. 희극인들은 피가 마르지 않겠냐”라고 말했다.

이어 “코미디 현장은 정말 치열하다. 어떻게 해야 더 재밌을지 싸운다. ‘정직한 후보’ 현장도 치열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감독님, 카메라 감독님이 원하고 느끼는 게 다를 때가 있다. 그런 것을 조율하는 과정이 치열했다”라며 “수위 조절이 가장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못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라미란은 거짓말을 못 하게 된 거짓말쟁이 국회의원을 연기했다. 오는 12일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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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EW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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