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4명이 추가된 6일 21번째 환자가 격리병상에 입원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본관에 면회금지 및 출입통제 안내문이 붙어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4명이 추가된 6일 21번째 환자가 격리병상에 입원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본관에 면회금지 및 출입통제 안내문이 붙어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환자의 접촉자가 총 1234명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수치로 1번째 환자부터 전일 확인된 17번째 환자까지 접촉자를 더한 규모다. 이날 확진이 확인된 22ㆍ23번 환자, 전일 확인된 18~21번 환자의 접촉자는 아직 조사가 끝나지 않아 제외됐다.


격리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이는 1000명이다. 첫번째 환자의 접촉자는 모니터링기간이 끝나 모두 감시가 해제됐으며 접촉자 가운데서도 검사를 거쳐 음성이 나오면 격리되지 않는다. 18~23번 환자의 접촉자 가운데 격리조치중인 이 역시 아직 구체적인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AD

이날 오전 추가로 확인된 환자 2명을 포함해 확진자는 총 23명(누적기준)이며 이 가운데 전일 한명(2번 환자), 이날 한명(1번 환자)이 퇴원키로 했다.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총 862명으로 이 가운데 693명이 격리해제됐고 169명은 격리중이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