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안보보좌관, 대선 전 북미협상? "대화재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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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북미 비핵화 협상 재개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자유아시아방송(RFA)과 미국의소리(VOA)는 6일 오브라이언 보좌관이 북미 비핵화 협상은 미국의 국내 정치에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며 북한과 대화 재개를 조속히 희망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미국 주재 각국 대사들을 상대로 한 강연에서 올해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 이전에 북미 협상 가능성에 "전적으로 북한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그는 스티브 비건 국무부 부장관과 알렉스 웡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부대표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협상장으로 돌아와 다시 만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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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직전까지 인기 있는 결정이든 아니든, 위험하든 위험하지 않은 결정이든 미국 국민에게 옳은 결정을 할 것"이라며 미국의 국내 정치 일정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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