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2019 MBC 연예대상' 대상 수상자인 박나래가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대상 턱을 내느라 재산 탕진 중이다"라고 말했다/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쳐

5일 '2019 MBC 연예대상' 대상 수상자인 박나래가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대상 턱을 내느라 재산 탕진 중이다"라고 말했다/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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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2019 MBC 연예대상' 대상 수상자인 박나래가 "대상 턱을 내느라 재산 탕진 중이다"라고 말했다.


5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영철, 박나래, 기리보이, '카피추' 추대엽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안영미는 박나래에게 "대상 턱을 내느라 재산 탕진 중이라던데"라며 질문했다. 이에 박나래는 "그렇다"라고 대답했다.


박나래는 "사실 대상 타기 전에 할아버지랑 약속한 게 있었다. 2년 전부터 농업용 자동차를 가지고 싶어하셨다"라며 "그래서 그 자동차를 사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대상을 받아서 프로그램별로 회식도 하고 선물을 받다 보니까 살이 많이 쪘다"라며 "오늘도 이 옷이 (원래) 딱 맞는 옷인데 단추의 민족 대이동이 있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김숙, 송은이 선배 그리고 장도연과 신년회를 했다. 그 자리에서 KBS 출신이 MBC에서 상을 받은 거냐"며 "'MBC에 뼈를 묻어야 한다'라고 얘기했다"라고 대상을 수여한 MBC에 감사함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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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지난해 MBC 방송 연예 대상 대상을 받았다.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그는 '나 혼자 산다','구해줘! 홈즈'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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