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청년 일자리지원 사업 시행…월 200만원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북도는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이 우수인력을 채용하도록 돕는 '중소기업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중소기업이 만 39세 이하의 청년을 신규채용하면 1인당 월 200만원씩 2년간 지원한다. 업체당 최대 3명까지로 지원 기간이 끝나면 완전고용하는 조건이다. 2018년 7월 행정안전부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공모에 선정된 이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990명의 청년이 취업했다.
올해는 200명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업체 모집 공고문은 경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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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경북도 일자리 경제 실장은 "청년과 기업이 지역에 찾아오도록 일자리 창출에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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