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신세계푸드, 길었던 부진의 끝이 보인다"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 close 증권정보 031440 KOSPI 현재가 56,700 전일대비 5,100 등락률 +9.88% 거래량 31,918 전일가 51,6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밸류파트너스 "이마트·신세계푸드 합병, 대주주만 이득" '5배 리셀價' 황치즈·버터떡 사전예약도 '품절대란' [Why&Next]개정 상법 후폭풍…이마트, 신세계푸드 편입 '제동' 의 길었던 부진이 곧 끝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5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신세계푸드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3387억원, 영업이익은 54억원이었다. 전년 대비 각각 8%, 13% 상승한 수치다. 주요 연결 법인인 스무디킹코리아의 적자 폭이 전년보다 확대되면서 연결법인 합산 실적은 부진했지만, 별도 매출액은 3352억원, 영업이익 6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8%, 52% 증가했다.
제조서비스에서는 베이커리 사업 방향 전환에 따른 외형 성장세 지속에도 불구하고 외식, 단체급식 부문에서의 저수익 사업장 축소 영향으로 매출액이 소폭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기저효과로 인해 개선이 전망된다.
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신세계푸드의 연결 매출액은 1조3997억원, 영업이익 32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6%, 48%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 2018년, 지난해 연이은 실적 부진의 끝이 보인다"며 "올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증가분은 지난해 절반 수준에 불과하고, 올해 하반기 외식 사업부 내 가맹 사업 본격 개시로 외식 부문의 손익 개선이 제조서비스 부문의 이익 체력을 향상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1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폐렴) 공포로 외식 산업 위축이 예상된다는 점을 우려 요인으로 꼽을 수 있으나 관련 우려가 주가에 선반영됐다고 판단하며 특히 1분기에는 전년 기저 효과로 안정적인 증익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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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신세계푸드의 종가는 6만7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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