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즐기지 못했다" 2NE1 언급하며 눈물
[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산다라박이 2NE1으로 활동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눈물을 쏟았다.
산다라박은 4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 과거 아이돌 그룹 2NE1으로 활동하며 힘겨웠던 일들을 털어놓았다.
이날 산다라박은 "'해체하고 뭐할래?'라는 말이 많았다. 저는 바보 같은 게 해체를 하고 알았다. 활동할 당시에는 '나는 이 팀에서 필요가 없구나'란 생각을 했다"고 말하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런 생각을 한 이유는 멤버들이 뛰어난 가창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서 이 팀에 피해간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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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은 "해체하고 고민이 많아서 2~3년 정말 부정적으로 생각했다. 자신감도 떨어졌다. 연락 오던 사람들도 연락이 싹 안 오고 2년 동안 어둡게 살았다. 지금까지 남아준 지금 내 옆의 사람들이 진짜 내 사람이구나 싶었다. 그래서 요즘은 행복하다"라고 덧붙였다.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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