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경남 남해군은 4일 아산시와 진천군에 거주하는 우한교민과 중국 자매도시인 돈황시, 익양시, 정강산시에 1800만원 상당의 흑마늘 엑기스를 전달했다.


군은 지역 흑마늘 가공업체의 자발적인 의사를 모아 우한교민과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큰 중국 자매도시 시민들 위로하기 위해 이번 위문품 전달을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위문품 전달에는 남해군흑마늘, 남해마늘연구소, 도울농산, 주식회사일백, 새남해농협식품공장, 남해보물섬마늘, 블랙갈릭코리아, 남해섬흑마늘 등 8개 가공업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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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남해군수는 동봉한 서한문에서 “남해 마늘을 원료로 만든 흑마늘엑기스를 우한교민과 자매도시 시민들과 나누면서 국제교류를 증진하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겪는 고통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해군의 중국 자매도시와 우한교민에게 전달될 예정인 흑마늘엑기스.

남해군의 중국 자매도시와 우한교민에게 전달될 예정인 흑마늘엑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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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tsson1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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