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신종 코로나 확산에 찾아가는 간담회 중단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북 경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로 읍·면·동 찾아가는 간담회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일정으로 각 읍·면·동을 돌며 '2020 시민과 대화' 열린 간담회를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가 확산함에 따라 4일부터 현장을 찾아가는 대신 미리 제출한 안건을 바탕으로 담당 부서 검토 결과와 추진계획 등을 읍·면·동에 문서로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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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관계자는 "지난달 21일부터 신종 코로나 비상 방역대책반을 가동하고 있고 선별진료소와 발열 감지 카메라를 설치해 운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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