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진주 중앙상권 방문해 청년몰 격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일 진주중앙지하도상가와 중앙시장 일원을 방문해 상권 르네상스 2차 프로젝트에 선정된 ‘진주 중앙상권’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낙후된 구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통시장과 주변 골목상권 등을 묶어 상권 특색을 반영한 거점 공간 조성, 테마구역 설계·운영, 종합페스티벌 기획 등 상권 전반을 대상으로 5년간 80억원 내외를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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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장관은 상권 르네상스 사업 계획을 공유한 뒤 진주중앙지하도상가 청년몰을 방문해 청년 상인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의견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박 장관은 “이제 시장은 ‘추억’을 파는 지역의 명소로 거듭날 필요가 있으며, 볼거리·즐길 거리 제공을 통해 고유의 브랜드가 있는 문화·관광공간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정부에서도 스마트 상점, 온라인 판매 확대 등을 통해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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