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마트서 ‘불’…소화기로 초기진화 성공 ‘인명피해’ 없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3일 오전 11시 22분께 전남 함평군 한 마트에서 불이 났지만 마트 관계자가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진압에 성공,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함평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소방서 추산 121만2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건물외벽 창고 화재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변에 소화기가 없었다면 인명 및 재산피해가 크게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함평소방서 화재조사관은 “화재 초기 적절한 소화기 사용은 화재를 조기 진압하는 데 결정적이다”며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규정에 맞는 소방시설을 설치, 화재를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