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적금 특판 소식에…하나은행 하나원큐앱 접속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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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하나은행이 3일 5%대 금리의 특별판매 적금상품을 내놓자 이 은행 애플리케이션(앱) 접속자가 폭주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이날 브랜드명을 KEB하나은행에서 하나은행으로 변경하면서 이를 기념해 이벤트성 적금상품 ‘하나 더적금’을 선보였다. 오는 5일까지 판매하는 이 상품의 금리는 5.01%(1년제)로 ‘오직 하나은행 손님만을 준비했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하나은행 공식 앱인 ‘하나원큐’ 접속 대기자는 2만8800여명에 이른다. 예상 대기시간은 44분여로 이 적금 가입을 위한 고객들로 보인다. 영업점도 이 상품 가입을 위해 찾은 고객들로 붐비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 가입을 위해 손님들이 몰리면서 앱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며 “손님들에게 안내 공지를 하는 등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 30만원 이하다. 기본금리 연 3.56%에 온라인 채널 가입(연 0.2%포인트)과 하나은행 입출금통장으로 자동이체 등록(연 1.25%포인트) 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5.01%의 금리를 제공한다.


2%대 금리를 주는 적금도 찾아보기 힘든 초저금리 시대에 5%라는 높은 금리를 준다는 소식에 출시와 함께 고객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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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 상품은 판매 한도가 없으니 5일까지만 앱에서 또는 영업점에 방문해 가입하면 된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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