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신임 세일즈 총괄에 오동현 상무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오 상무는 지난 17년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승용 분야에서 교육, 기획, 영업, 서비스 등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2003년부터 2011년까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기술 및 영업 교육 트레이너로 근무하며 서비스 및 영업 직원의 역량 강화와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2013년까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중앙모터스의 기획과 총괄을 담당했다.


이번 신임 세일즈 총괄에 임명되기 직전까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한성자동차에서 영업 지원 및 네트워크 관리를 거쳐 청담 전시장 지점장으로 근무했으며, 메르세데스-벤츠 글로벌 최초 디지털 쇼룸의 운영 및 영업을 총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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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상 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표이사는 "오 상무가 승용 분야에서 쌓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탁월한 성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도전하는 상용 분야에서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인사의 배경을 밝혔다.


오동현 다임러트럭코리아 세일즈 총괄

오동현 다임러트럭코리아 세일즈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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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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